Particles From Tire Wear Can End Up in the Vegetables We Eat, Study Suggests
타이어 마모로 인한 입자가 우리가 먹는 채소에 들어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s://doi.org/10.1021/acs.est.2c05660
Environ. Sci. Technol. 2023, 57, 168−178
The scientists say this discovery shines a light on potential health risks to humans.
과학자들은 이 발견이 인간의 잠재적인 건강 위험에 빛을 비추고 있다고 말합니다.
While driving on the road, vehicle tires wear down, releasing potentially toxic substances.
These substances get washed off the road by rain and are spread in the environment by the wind.
Scientists from the University of Vienna discovered that lettuce grown in a hydroponic solution that contained tire wear chemicals took up these substances in their roots and leaves.
They say more research is needed to determine if lettuce growing in natural dirt would show the same result.
Vehicle tires produce particles that are expelled into the environment as the tire wears. These particles contain potentially toxic organic chemicals that are washed off the roads by rain and migrate to the land alongside roadways. Eventually, these chemicals can end up in agricultural fields. Yet, it’s unclear if plant roots and leaves take up these substances.
If they do, that may indicate that some vegetables on dinner plates could contain these pollutants.
Scientists from the Centre for Microbiology and Environmental Systems Science (CMESS) at the University of Vienna sought to answer that question by determining if lettuce plants could absorb particles and chemicals released from tires. The team’s previous research found small plastic or tire particles in the upper soil layers.
In a press release, corresponding author Thilo Hofmann said, “if these chemicals are released in the root zone of edible plants, they can be a
health concern for consumers – provided the chemicals are taken up by the plants.”
Their research appears in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To investigate if these particles could then migrate into crops, the researchers added five different chemicals — four used in tire production — to the water-based growing solutions of lettuce plants.
Although not all are considered harmful, one of the chemicals is a toxic byproduct of another chemical created when tires are in use on the road.
After the lettuce grew in the solution for 14 days, the scientists analyzed the roots and leaves using high-resolution mass spectrometry methods. They found that the lettuce took up all the compounds studied — including those considered toxic.
도로를 주행하는 동안 차량 타이어가 마모되어 잠재적인 독성 물질이 방출됩니다.
이러한 물질은 비에 의해 도로에서 씻겨 나가고 바람에 의해 환경에 퍼집니다.
비엔나 대학의 과학자들은 타이어 마모 화학 물질이 포함된 수경재배 용액에서 자란 상추가 뿌리와 잎에 이러한 물질을 흡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자연 흙에서 자라는 상추가 동일한 결과를 나타내는지 확인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차량 타이어는 타이어가 마모됨에 따라 환경으로 배출되는 입자를 생성합니다. 이러한 입자에는 잠재적으로 독성이 있는 유기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빗물에 의해 도로에서 씻겨 나가 도로 옆의 땅으로 이동합니다. 결국 이러한 화학 물질은 농업 분야에서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물의 뿌리와 잎이 이러한 물질을 흡수하는지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접시에 있는 일부 야채에 이러한 오염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비엔나 대학의 미생물학 및 환경 시스템 과학 센터(CMESS)의 과학자들은 #상추 식물이 #타이어 에서 방출되는 입자와 화학 물질을 흡수할 수 있는지를 결정함으로써 이 질문에 답하고자 했습니다. 팀의 이전 연구에서는 상부 토양층에서 작은 플라스틱 또는 타이어 입자를 발견했습니다.
보도 자료에서 해당 저자인 Thilo Hofmann은 "이러한 화학 물질이 식용 식물의 뿌리 영역에서 방출되면
소비자의 건강 문제 – 화학 물질이 식물에 의해 흡수된다면.”
그들의 연구는 환경 과학 및 기술에 나타납니다.
이 입자들이 작물로 이동할 수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연구원들은 5가지 다른 화학 물질(타이어 생산에 사용되는 4가지)을 상추 식물의 수성 재배 솔루션에 추가했습니다.
모두 유해한 것으로 간주되지는 않지만 화학 물질 중 하나는 도로에서 타이어를 사용할 때 생성되는 다른 화학 물질의 독성 부산물입니다.
상추가 14일 동안 용액에서 자란 후 과학자들은 고해상도 질량 분석법을 사용하여 뿌리와 잎을 분석했습니다. 그들은 상추가 독성으로 간주되는 것을 포함하여 연구된 모든 화합물을 흡수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Our measurements showed that the lettuce plants took up all the compounds we investigated through their roots, translocated them into the lettuce leaves, and accumulated them there"
Anya Sherman, Ph.D.
In addition, the team also identified the substances produced when the plants metabolized the chemicals.
“The plants processed the substances and in doing so they produced compounds that have not been described before. Since we don't know the toxicity of these metabolites, they pose a health risk that cannot be assessed so far,” Thorsten Hüffer, senior scientist at CMESS, said in the press release.
In further studies, the research team plans to follow the pathways that tire-wear pollutants might take from the tire to the road and, eventually, to crops. They also plan to investigate whether lettuce can uptake these chemicals when grown in natural soil.
또한 연구팀은 식물이 화학물질을 대사할 때 생성되는 물질도 규명했다.
“식물은 물질을 처리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이전에 기술되지 않은 화합물을 생성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대사 산물의 독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평가할 수 없는 건강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라고 CMESS의 수석 과학자인 Thorsten Hüffer는 보도 자료에서 말했습니다.
추가 연구에서 연구팀은 타이어 마모 오염 물질이 타이어에서 도로로 그리고 궁극적으로 농작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추적할 계획입니다. 그들은 또한 상추가 자연 토양에서 자랄 때 이러한 화학 물질을 흡수할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Resources:
- The University of Vienna. From the road to the plate: lettuce takes up toxic additives from tyre wear.
-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Uptake, Metabolism, and Accumulation of Tire Wear Particle-Derived Compounds in Lettuce.